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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닥터스 스토리 3화 "생과사 갈림길에 선 두 의사 이야기"

/ 현대미디어 제공



'촌각을 다투는 응급실의 의사들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현대미디어는 자사의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 3화에서 '골든타임'을 테마로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는 응급의학과 이승준 의사와 심장내과 조덕규 의사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원 응급실을 배경으로 응급의학과 이승준 의사와 심장내과 조덕규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다뤄진다.

쉬는 날임에도 급성심경색 응급환자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 나온 조덕규 의사의 모습과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에게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를 판단해야 하는 이승준 의사의 모습이 교차로 그려진다.

두 의사의 이야기는 오는 4일 밤 8시 헬스메디tv에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