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지각' 클라라 명동 한복판 질주…"늦어서 정말 죄송"

클라라 팬사인회 사과/클라라 트위터



팬 사인회 지각한 배우 클라라가 사과했다.

클라라는 2일 정오 명동에서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었으나 30분이나 늦게 도착했고 결국 길거리 한복판에서 하이힐을 벗고 질주했다.

이날 클라라가 맨발로 명동 거리를 맨발로 뛰어다니는 사진은 실시간 이슈로 떠올랐다.

클라라는 행사 종료 후 자신의 트위터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글을 올렸다.

일각에선 클라라의 태도에 지각부터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늦어도 태연하게 걸어 들어오는 연예인들보다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