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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타 파리, 신세계 영등포점에 팝업 스토어 45일간 열어

/아가타 파리 제공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아가타 파리는 오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주얼리뿐만 아니라 슈즈와 백 등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아가타 파리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아가타 파리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모든 구매 고객에게 헤어스트링을 증정하고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가타 파리의 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새로 선보인 14K 골드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5000원 상당의 아가타·커피빈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