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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경림 사각턱 성형논란, 비밀은 '사진각도'…현영·김경진 셀카 눈길

현영-김경진



'박경림 턱 비밀은?'

방송인 박경림이 성형설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사진 각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과거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을 통해서도 검증된 바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레인보우블랙의 재경은 멤버 현영의 사진을 공개해 남심을 자극했다. 당시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현영아 언니가 너 롱다리로 만들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맨다리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누워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다리에서부터 올려찍어 짧은 치마 속이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각도가 너무 민망하다'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 '너무 야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개그맨 김경진은 사진의 각도를 무시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전했다. 김경진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봄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진은 꽃이 핀 나무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꽃나무와 사진을 찍기 위해 얼짱 각도를 무시한 코믹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경림은 최근 논란이 된 성형설과 관련해 "기자님들에게 농담으로 '난 옆에서 찍어야 예쁘게 나온다'고 했다"며 "그랬더니 기자님들이 옆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주셨다. 감사하다"며 쿨하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