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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폐의 날' 맞아 플레이 뮤지엄 전구 불빛 변신

2일 밤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캠페인 상징인 전구 모양으로 불빛을 밝힌 NHN엔터테인먼트 사옥 '플레이 뮤지엄'. /NHN엔터



'제7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판교 테크노밸리가 전구 모양의 불빛을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 본사 사옥 '플레이뮤지엄'은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캠페인 상징인 전구 모양으로 사무실 조명을 밝혔다.

4월 2일은 2008년 UN에서 승인한 '세계 자폐인의 날'로 자폐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를 높여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지정됐다.

전세계는 매년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파란 빛을 밝혀요 (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각국 랜드마크에 자폐인의 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세계 90여 개국 750여 개 도시 7000여 개 장소가 동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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