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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첫 날…기초공천 폐지 공방

국회는 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정홍원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분야를 시작으로 대정부질문에 들어간다.

4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첫 날인 이날 여야는 6·4 지방선거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지도부가 대선공약 미이행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더 큰 죄를 짓지 않기 위해 기초선거 공천을 포기할 수 없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여권에 기초공천 폐지를 이행하라고 거듭 촉구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도 이날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가 이날 오전 제주에서 거행되는 제66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함에 따라 대정부질문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새누리당 이군현·김재원·홍일표·김도읍·이채익 의원, 새정치연합 이석현·유성엽·송호창·박범계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질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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