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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감격시대', 진세연 죽음…'쓰리데이즈' 제치고 수목극 1위

/KBS2 '감격시대' 방송캡처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이 2주 연속 수목극 1위를 차지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2일 '감격시대'에선 김옥련(진세연)의 신정태(김현중)를 향한 순애보 사랑이 그려져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신정태는 설두성(최일화)이 연 연회에서 김옥련에게 프로포즈를 했지만 설두성은 그들의 언약식에서 독을 넣은 축하주를 준비했다.

이를 눈치챈 김옥련은 신정태와 자신의 술잔을 바꿔치기 했고 결국 신정태의 품에 안겨 "나 없다고 매일 싸우지 말고 적당히 싸워야 돼. 싸워도 꼭 이겨야돼. 우리 정태 다치면 누가 치료해 주지?"라고 말하며 숨을 거뒀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1.1% (닐슨코리아·전국기준)을 기록하며 경쟁작 SBS '쓰리데이즈'(10.4%), MBC '앙큼한 돌싱녀'(7.9%)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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