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40인조 오케스트라 협연..."소리로 감동 전하겠다"

정준일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이 단독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지난 1월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한 정준일은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정준일은 그동안 기타·건반·첼로만으로 소박하게 공연을 꾸며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4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단독콘서트를 준비 중이며, 이번 정규 2집 수록곡 이외에 메이트로 발표했던 곡들까지 전곡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규 앨범의 수록곡은 그동안 다른 무대에서는 쉽게 들어볼 수 없었다. 이에 정준일은 "앨범의 퀄리티를 그대로 라이브로 들려드리기 위해 이번 콘서트까지 아껴왔다. 무엇보다도 소리로 감동을 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드리겠다"며 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이외에 엔니오 모리꼬네 내한 공연을 세 번이나 연출했던 스테프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