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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하이원 모바일 MMORPG '레전드 오브 워' 4일 출시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MMORPG '레전드 오브 워'를 4일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

중국 심천의 개발사 팀탑3에서 개발한 '레전드 오브 워'는 방대한 콘텐츠와 화려한 그래픽 등 PC에서 즐길 수 있었던 MMORPG의 재미를 스마트폰으로 고스란히 옮겨놓았다는 평가다.

화려한 시각효과뿐 아니라, 필드, 경기장, 던전, 투기장 시스템 등 PVE, PVP를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이 구현돼 완성형 모바일 MMORPG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게임에는 '중천'으로 불리는 던전이 총 9개로 구성됐다. 일반던전, 정예전던, 영웅던전, 진요대, 봉마던전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준비돼 있으며, 50~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길드간의 치열한 전쟁도 즐길 수 있다.

또 탈것과 펫이 분리돼 있고 기호에 따라 10명의 미인을 펫으로 획득할 수 있다. 미인 펫은 유저의 전투력을 올려주고 다양한 버프를 줘 전투를 돕는다.

이밖에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전설로 내려오는 '견우와 직녀' 설화가 퀘스트에 등장해 전투와 함께 로맨스로 감성까지 적시는 반전의 재미까지 맛볼 수 있다. 게임을 접속하지 않는 시간에도 캐릭터가 스스로 성장하는 '자동성장' 시스템이 마련돼 로그아웃 상태에서도 경험치가 보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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