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야구중계 전 시구 '눈길'…쌍둥이 업은 이휘재·완벽 투구 공서영



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루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하는 이휘재



방송인 이휘재와 공서영이 나란히 시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는 3일 서울 목동구장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넥센의 시구자로 나섰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 아들인 서언· 서준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휘재는 자녀들을 안고서도 정확하게 포수에게 공을 던졌다.

XTM 아나운서인 공서영도 이날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이날 완벽한 투구 폼으로 역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