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흥국금융, '아동청소년공동생활가정' 과 업무협약

흥국생명 등 태광그룹 6개 금융계열사는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아동청소년공동생활가정'(그룹홈)과 '딴딴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흥국금융계열사는 다음 달부터 매월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과 영화관람·미술관 방문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아동들의 정서함양을 위해서 매체치료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흥국생명, 흥국화재, 흥국증권, 흥국자산운용,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등이 참여했다.

변종윤 흥국생명 사장은 "평소 운동경기 관람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그룹홈 아이들이 뜨거운 경기장 열기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