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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로맨스가 더 필요해' MC 레이디제인 "홍진호 다시 한 번 보게 돼"

홍진호와 레이디제인/레이디제인트위터(왼쪽) CJ E&M (오른쪽)



가수 레이디제인이 프로게이머 홍진호와의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3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이하 '로더필')의 기자간담회에서 레이디제인은 "홍진호씨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 줄 몰랐는데 같이 찍은 사진 한 장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화제되는 걸 보고 놀랐다"며 "처음엔 (홍진호에게) 관심 없었는데 자꾸 같이 언급되니 다시 한 번 보게 되더라"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의 솔직한 답변에 홍진호는 "홍진영도 그렇고 레이디제인도 그렇고 최근 들어서 썸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영광이다"라며 "근데 방송에서 그렇게 보이지 사실 실속없다. 예전에 레이디제인이 남자 얼굴 본다면서 내가 이상형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답했다.

지난달 20일 레이디제인은 함께 '로더필'의 MC를 맡은 홍진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로더필'은 전현무와 박지윤의 진행 아래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장, 배우 라미란·이창훈, 가수 레이디 제인, 개그맨 조세호, 프로게이머 홍진호, 연애컨설턴트 송창민 등 총 10명의 MC들이 '로맨틱 마스터'로 변신해 연애 상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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