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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대박... 글로벌 270만장 판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25일 선보인 온라인게임 '디아블로 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전 세계적으로 270만장이 팔렸다.

출시 하루 전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바르샤바, 스톡홀름,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영혼을 거두는 자 출품 행사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고 이를 지켜본 시청자 수는 240만명을 넘었다.

4일 이같이 밝힌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공동설립자 겸 CEO는 "어둡고 고딕한 분위기와 다양하고 멋진 전리품 획득 등 디아블로 팬들이 디아블로 시리즈에 원하던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모든 유저들과 함께 최고 레벨을 넘어 정복자 레벨까지 달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는 플레이어를 전설의 도시 서부 원정지에서부터 부정한 혼돈의 요새까지 인도하며 죽음의 천사 말티엘과의 장대한 전투로 막을 내리는 어렵고 도전적인 5막을 통해 디아블로 3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강력한 영웅 '성전사'를 추가했으며 최고 레벨 제한을 70으로 상향해 기존의 다섯 영웅들에게는 강력한 새 기술과 능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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