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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효린 참여한 매드클라운 신곡 '견딜만해', '썸' 인기 바통 이어받을까

두번째 미니 앨범 '표독' 타이틀곡 '견딜만해'를 발표한 매드클라운(오른쪽)과 피처링에 참여한 씨스타의 효린.



래퍼 매드클라운의 신곡 '견딜만해'가 공개 첫날인 4일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매드클라운의 두번째 미니 앨범 '표독'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 됐으며, 타이틀곡인 '견딜만해'는 1위에 올랐다.

'표독'은 매드클라운이 2011년 '애니씽 고즈' 이후 3년 만에 발매한 미니앨범이다. '견딜만해'는 프로듀서 김도훈과 매드클라운이 공동 프로듀싱한 노래로, 씨스타의 효린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매드클라운 특유의 날카로운 하이톤 래핑과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졌다.

이날 매드클라운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효린과 매드클라운이 장난을 치면서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동료인 정기고가 씨스타 소유와 함께 한 '썸'으로 음원 차트에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매드클라운과 효린이 인기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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