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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美 실업률 6.7% 유지…시장예상치 소폭 하회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이 19만2000명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이 시장 예상치인 20만명, 실업률 6.6%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업률은 지난 2월과 동일한 6.7%를 기록했다. 이는 연준이 고용안정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새 일자리 수가 2개월 연속 20만개 가까이 늘어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실린 것.

부문별로는 지난달 제조업에서 10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반면 건설부문에서는 1만7000개가 늘어났고 임시직 고용도 2만8500개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달 경제활동 참가율은 63.2%로 전달인 63%보다 소폭 오르면서 최근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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