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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

"뉴욕증시 30% 폭락 시점 근접했다" 경고 잇따라

뉴욕증시의 대조정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투자자문사 웰스 캐피털매니지먼트의 짐 폴슨 수석 전략가는 "1982년 강한 상승세가 시작한 이후 1311거래일 만인 1987년 10월 19일 '블랙먼데이'가 발생했다"면서 "현재의 상승세가 시작된 지 1311일거래일이 되는 다음 달에 대폭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네덜란드 투자은행 삭소 뱅크의 스틴 야콥슨 투자책임자(CTO)는 S&P 500 지수가 "30% 가량 폭락할 시점에 근접했다"고 경고했다.

야콥슨은 "S&P 지수가 1900∼1950포인트까지 간 후 약 30% 폭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나 "당장 내달 조정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올 연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제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