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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불후의 명곡' 이선희, "장미여관의 가꾸지 않은 모습 나 같아"

'불후의 명곡' 장미여관/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캡쳐



가수 이선희가 만나고 싶은 후배로 밴드 장미여관을 꼽았다.

5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이선희 특집 2탄에서 장미여관은 이선희의 '한바탕 웃음으로'를 불렀다.

1989년 발표된 '한바탕 웃음으로'는 희망적인 가사로 이선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장미여관은 록커답게 '한바탕 웃음으로'를 하드록으로 재해석해 이선희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대가 끝난 직후 이선희는 "제작진에게 만나고 싶은 후배로 장미여관을 꼽았다"며 "데뷔때 모습이 전혀 꾸미지 않은 모습이라 나랑 비슷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미여관은 앞서 418점으로 2승을 거운 신용재와 윤민수를 꺾지 못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