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호텔킹' 8년만에 다시 만난 이다해·이동욱…어떤 모습일까 시청자 기대 폭발

MBC 새 주말특별기획 '호텔킹'/MBC 제공



이동욱과 이다해의 8년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호텔킹'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 '씨엘'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와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호텔킹'은 호텔회장의 자살 사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살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 간의 신경전은 드라마의 극적 긴장감을 높여준다.

제작진에 따르면 출연진들은 '호텔킹'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에 공을 들였다.

미술팀은 7성급 호텔에 어울리는 호텔리어 의상을 직접 제작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호텔에 자문을 구하기도 했고 배우 김해숙은 신비로운 캐릭터 표현을 위해 머리카락을 12번 탈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호텔킹' 측은 강원도와 MOU를 맺고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를 비롯해 월정사, 경포대 해수욕장 등 강원도의 수려한 풍광도 담아내 안방극장에 멋진 풍경을 전달할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기존의 MBC 주말특별기획과는 완전히 다른 색깔의 작품이 될 것" 이라며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담아내는 방식과 풀어내는 이야기를 트렌디하게 표현해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