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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스마트한 패션피플, '셔츠'부터 챙겨라

/라코스테 제공



셔츠는 날씨와 상관없이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스트라이프, 체크 무늬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기본 패션 아이템으로 가장 선호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올 봄 패션 피플이 되고자한다면 셔츠부터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흔하지만 다른 의상과 매치할 때 트렌디한 멋을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단연 데님 셔츠가 꼽힌다. 데님 셔츠의 매력은 색상과 워싱 정도에 따라 이미지를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 사소한 디테일 차이만으로도 다양한 느낌을 발산할 수 있다.

/라코스테 제공



특히 스카이블루 색상의 워싱이 옅은 데님 셔츠는 모던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해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다. 아울러 라이트한 데님 컬러는 상대적으로 얼굴도 밝아보이게 해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반면 생지 느낌의 색상이 짙은 인디고 데님셔츠는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 안에 매치하면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격식있는 자리에서 깔끔하고 심플한 멋을 뽐냈던 옥스퍼드 셔츠가 올 해 디테일에 신경쓸 전망이다. 올 봄 옥스퍼드 셔츠는 스트라이프 패턴·컬러 블록·배색 포인트 등 디테일에 신경을 써 활기를 더 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라코스테 제공



체크셔츠는 누구나 한 벌쯤은 가지고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패턴 자체가 포인트가 돼 셔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다만 체크의 종류가 다양해서 자신에게 어떤 체크패턴이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다면 기본 패턴인 깅엄 체크 셔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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