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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상] 깜(Cam), 디럭스 유모차 '플루이도 트리즈'

플루이도 트리즈 일반 유모차·요람형·카시트 /아벤트코리아 제공



이탈리아 유아용품 깜(Cam)이 디럭스의 안정감과 절충형의 편리함을 갖춘 디럭스 유모차 '플루이도 트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5.2㎏의 초경량 프레임으로 핸들링이 자유롭고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유모차·요람형·카시트 3가지 형태로 전환 가능하고 호환 시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형태에서 제품을 분리하지 않고 간편하게 접을 수 있고 셀프 스텐딩 기능으로 보관하기 편리하다.

또 요람형 유모차의 경우 단독으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어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기 적합하다.

전국 주요 백화점 프리미에쥬르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14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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