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팔도, 신제품 '도시락 라볶이' 먹고 바이칼호 여행 떠나자



팔도는 도시락 전문점의 라볶이 맛을 사각용기에 재현한 '팔도도시락 라볶이'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팔도도시락'을 현대적 감성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이후 처음 출시되는 라인업 제품이다.

팔도의 우수한 액상스프 기술력을 활용한 매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일품인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매운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매운 볶음면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제격이다는 것이다.

팔도는 '팔도도시락 라볶이'에 들어 있는 나트륨 함량은 900㎎으로 최소화 했으며, 중량은 96g, 가격(편의점 기준)은 950원이다.

팔도 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사이트에 구매 영수증을 입력하면 시베리아의 보석 러시아 바이칼호로 떠나는 해외여행 경품등을 제공하는 '3020 고객사은대잔치'를 8월 10일까지 벌인다. 총 50명을 추첨해 해외여행을 보내 줄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