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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주도 숙소에서 벌어진 야노시호·추사랑 모녀 먹방대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오·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과 서언·서준 쌍둥이가 유전자는 속일 수 없다는 걸 입증했다.

6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는 딸과 남편 추성훈을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고 곧장 제주도 흑 돼지 음식점으로 향했다.

야노 시호는 눈 앞에 진수성찬을 보고 그간 감춰왔던 먹방 신공을 펼지기 시작했다. 한 숟가락 입에 넣고, "오이시이(맛있어)" 두 숟가락 넣고 "오이시이" 일명 오이시이 퍼레이드를 펼치며 음식들을 폭풍흡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추성훈은 흙 돼지 삼겹살에 전복 구이, 공깃밥까지 해치우는 아내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서빙된 냉면을 보고 다시 눈을 반짝이는 모습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추사랑은 그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한 먹방 스타로 인기를 얻었고 그 끼는 엄마 야노 시호에게서 비롯됐음이 입증되는 순간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쌍둥이



이휘재의 서언·서준 쌍둥이는 엄마 문정원의 미모를 이어받아 돌잔치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선 쌍둥이의 돌잔치를 위해 슈퍼맨 가족들이 총출동한 이야기가 그려졌고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도 제주도에 도착했다.

아내의 방문으로 이휘재는 돌잔치 준비를 할 시간을 얻을 수 있었고 쌍둥이와 떡을 사기 위해 재래시장에 들렀다. 어딜 가나 "서언이 서준이 너무 예쁘다"라며 미모찬양을 받는 쌍둥이의 인기에 이휘재는 "국민 쌍둥이가 되지 않을까"라며 팔불출 아빠를 인증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진 돌 사진 촬영 중에도 이휘재 부부는 쌍둥이 외모에 흐뭇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쌍둥이도 방실방실 웃으며 미모를 뽐냈다.

서언·서준의 미모는 문정원에서 비롯됐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정원은 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화장품 관계자는 문정원에 대해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매 상황마다 남편과 아이들을 배려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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