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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1박 2일' 정준영·김종민, 발 369게임 중 '박박수 쩍벌남' 등극

KBS '1박2일' 정준영·김종민/'1박 2일' 공식 페이스북



'1박 2일' 정준영과 김종민이 발박수 쩍벌남에 등극했다.

6일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없이 여행을 떠났고 공개된 사진은 도시락을 건 첫 단합테스트 '모 아니면 도' 발 3.6.9 게임을 하던 중 정준영은 김종민을 바라본 뒤 발로 박수를 치고 있고 김종민은 무아지경의 상태로 두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것이다.

멤버들은 "다 드시거나 못 드시거나"라며 게임을 설명하는 유호진 PD의 말이 끝나기 전에 게임을 이기기 위해 단합된 모습으로 온몸 시뮬레이션에 나섰고 발이 땅에 닿지 않는 상태에서 발 3.6.9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는 소리에 차태현은 "벗어"라고 조용히 말해 모든 멤버가 양말을 벗어 던지기도 했다.

특히 정준영과 김종민은 공개된 사진처럼 발이 땅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한 비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몸개그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 '1박 2일' 멤버들이 '모 아니면 도' 단합여행을 떠나 '오늘 우리는 하나다. 의리♡'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경남 양산으로 떠난 봄꽃 기차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경기도 안산 풍도의 첫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