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광주·전남 지역서 산불 잇따라

광주와 전남 3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임야 0.9㏊가 잿더미로 변했다.

6일 오전 10시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하태도 한 야산에서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발생해 임야 0.5㏊를 태우고 진화됐다.

신안군은 주민들의 진술 등으로 미뤄 농산 폐기물을 소각하다가 바람에 불씨가 야산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6분께에는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또 오전 11시 47분께에는 전남 함평군 손불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함평군은 성묘객 등 등산객의 실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