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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티파니, '군무식자' 헨리의 천사로…'진짜사나이' 분위기 대반전



티파니가 군대 무식자 헨리의 군생활에 빛을 비췄다.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목소리 출연했다. 육군 맹호부대에서 병영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등병 헨리와 케이윌은 선임병에게 사랑받기 위해 각각 소속사 동료인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씨스타의 보라와 통화 연결을 했다.

헨리는 티파니의 열혈 팬인 안평훈 분대장에게 티파니와 통화 기회를 줬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 안 분대장은 헨리를 스마트한 병사로 인정했다. 또 몰라보게 자상하고 친절하게 헨리를 대했다.

티파니는 이날 방송 녹화가 끝난 후인 지난 4일 2PM 멤버 닉쿤과 교제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