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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인교진·소이현 열애 '이제 갓 한 달된 풋풋한 커플'…아버지 인치완씨 덩달아 주목

JTBC '해피엔딩'서 부부로 등장한 소이현·인교진/JTBC 제공



'인교진-소이현 열애 인치완씨 주목'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7일 인교진과 소이현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10년 전 같은 소속사에 몸담으며 친분이 시작됐고 최근 들어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07년 방송된 SBS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에서 연인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또 2012년 JTBC 월화극 '해피엔딩'에서는 부부의 인연을 맺는 역할로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MBC 새 수목극 '개과천선'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이현은 현재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한편 이들의 열애 소식에 인교진 집안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인교진이 화려한 배경을 지닌 원조 엄친아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조업체 CEO다. 이 회사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생산해 일본, 중국, 동남아에 물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 인교진-인치완 부자는 여러차례 방송에 동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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