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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여론조사, 지방선거 '맞대결' 수도권 여야 후보간 접전 예상

수도권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들과 박빙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YTN은 지난 1~3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43.8%, 박원순 서울시장이 42.7%로 정몽준 의원이 1.1%p 앞섰다고 7일 보도했다.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의원, 김상곤 전 교육감과의 가상대결에서 47% 대 36%, 49% 대 35%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정복 전 장관과 송영길 시장의 가상대결에서 전체 투표에서는 송 시장이 45% 대 40%로 우세했지만, 적극 투표층 조사에서는 45% 대 41%로 유 전 장관이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한편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9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가상대결 등 여론조사 결과는 YTN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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