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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류스타 이민호-박대통령 토론회 중국 언론 관심…시나, 바이두닷컴 등 실시간 보도

이민호



한류스타 이민호와 박근혜 대통령의 만남이 중국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호는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박대통령이 주재하는 가운데 열린 문화융성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한류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토론자로 나섰다. 국내에서 콘텐츠 육성 방안의 하나로 열린 행사가 중국 주요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까지 받아 눈길을 끈다.

시나, 투도우, 소후, 인민왕, 바이두닷컴 등 중국 포털사이트에는 이민호 관련 기사가 실시간으로 보도됐다. 이민호가 중국을 방문한 것도 아니고 국내 토론회에 참석했을 뿐인데도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이민호의 초상권 보호 등의 환경적 개선에 따른 소통과 존중의 한류에 대한 소신발언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루며 존중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민호의 중국시장 진출은 지난 2009년 '꽃보다 남자'로 시작됐다. 중국 한류 개척의 선두주자로 나선 이민호는 지난 5년 동안 꾸준한 드라마 활동을 통해 뿌리 깊은 인기를 쌓아왔다. 끊임없이 팬들과 교류하고 SNS로 소통하며 거대한 잠재력을 키워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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