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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국내 조선업계 1분기 수주금액 중국 넘어서

바다 위의 LNG기지로 불리는 'LNG FSRU'/ 현대중공업 제공



올해 국내 조선업계의 1분기 수주실적은 여전히 중국을 넘어서지 못했지만 수주금액 기준으로는 중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제 해운·조선 시황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국내 조선업계의 1분기 수주실적은 403만CGT(수정환산톤수)를 기록, 지난해 동기 대비 338만CGT보다 19.2%(65만CGT) 증가했다. 중국의 1분기 수주실적은 429만CGT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9만CGT보다 감소했지만, 한국보다 수주량에서 26만CGT 앞섰다. 일본은 지난해 1분기 207만CGT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는 77만CGT가 줄어든 130만CGT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1분기 수주금액 기준으로는 77억 달러를 기록한 중국을 넘어 한국이 9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수익이 낮은 일반 벌크선 등에 치우친 중국과 달리 한국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초대형 선박이나 해양플랜트 등을 주로 수주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국제적으로 셰일가스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LNG선, LPG선 등 가스선과 해양플랜트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1분기 이후에는 국내 업체의 수주금액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3월 말 기준으로 전세계 수주잔량은 1억802만CGT를 기록해 지난달 기록한 1억1010만CGT보다는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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