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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레이싱팀, 2014 출정식 및 후원 협약식 개최



2009년 창단 후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아트라스BX레이싱 팀이 지난 4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새롭게 도색된 경기차량과 함께 후원사 대표 및 관계자를 초대해 2014년 출정식 및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아트라스BX레이싱 팀은 2014 시즌 CJ 슈퍼레이스 최고클래스인 S6000(스톡카)클래스에 조항우 감독과 김중군 선수 두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경기에 참가한다.

이날 출정식 및 후원 협약식은 한국타이어 이인혁 팀장, 아트라스비엑스 김동철 팀장, 페트로나스 이동호 대표, 구김스 컴퍼니 김진성 대표, H&R 이연정 실장, 엔브리드 김학우 대표, 피코사운드 김준수 대표, 로제타스톤 신정화 이사, 한국맥과이어스 유영종 팀장 등 후원사 VIP를 포함 50여명의 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트라스BX레이싱 팀의 새 시즌 출발을 위한 응원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아트라스BX레이싱 팀의 조항우 감독은 "올해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면서 그 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과 함께 최상의 레이스를 펼쳐 보이겠다"고 전했다.

올해 첫 S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김중군 선수는 "올해 3년째 아트라스BX레이싱 팀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처음 출전하는 클래스이지만 저를 믿고 경기에 출전시켜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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