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비프앤램 뉴질랜드, 국가대표 조리팀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지원

한국조리기능인협회 국가대표 조리팀 최성은 팀장(사진 가장 왼쪽)과 팀원들./비프앤램 뉴질랜드 제공



비프앤램 뉴질랜드(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 8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2014 싱가포르 국제요리 경연대회(FHA Culinary Challenge 2014)'에 참가하는 한국조리기능인협회 국가대표 조리팀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와 뉴질랜드 양고기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싱가포르 국제요리 경연대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식품 박람회인 'FHA 2014'에서 열리며, 독일 요리 올림픽 대회(IKA Culinary Olympic),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Luxembourg Culinary World Cup)과 함께 세계 3대 요리대회에 꼽힌다.

이번 대회에는 25개국의 국가대표팀이 경연을 펼치며, 이 외에도 많은 개인 경연이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조리기능인협회 국가대표 조리팀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애피타이저 요리, 아시안 요리, 플레이트 요리, 브런치, 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에 출전할 예정이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와 양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것이다.

국가대표 조리팀 최성은 팀장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저지방·고단백 식품이며,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에 많은 요리사들이 선호하는 소고기이다"고 밝혔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지사장은 "지난해 열린 '2013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조리팀을 지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와 양고기를 이용한 요리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