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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 유아인도 악동뮤지션 관심



천재 피아니스트도 악동뮤지션에 빠졌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아인이 악동뮤지션의 프로 데뷔곡 '얼음들'에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얼음들이 녹아지면 조금 더 따뜻한 노래가 나올텐데 얼음들은 왜 그렇게 차가울까'라는 가사를 제시하면서 "얼음이 어른으로 들리는 건 의도인지 어른의 자격지심인지. 아무튼 놀라운 아이들의 더 놀라운 데뷔곡 '얼음들' - 악동뮤지션"이라고 적었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작사·작곡한 '얼음들'은 웅장한 피아노 인트로가 무게를 더하고 감미로운 피아노와 스트링 세션, 리드미컬한 기타 선율이 아름다운 곡이다. 후렴 부분에서 이수현과 이찬혁의 가창력이 돋보이며 긴 여운이 느껴지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어린아이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가사가 눈길을 끄는 곡이다.

유아인이 '밀회'에서 연기하는 이선재는 정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유한 인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