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중학생A양' 이열음, 배우 윤영주 딸로 밝혀져 엄마보다 예쁜 연예인 2세는 또 누구?

윤영주와 이열음 모녀/윤영주 SNS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이열음의 어머니가 윤영주로 알려지며 연예인 2세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열음은 지난 6일 KBS2 드라마 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발칙한 매력의 주인공 조은서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열음의 어머니로 알려진 윤영주는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서울 뚝배기'로 데뷔해 '은실이', '명성황후', '인수대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2012년 '별들의 합창'에 등장했다.

윤영주 이열음 모녀처럼 최근 연예계에는 엄마와 딸이 나란히 활동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컴퓨터 미인'으로 불렸던 황신혜의 딸 박지영은 현재 이진이라는 가명으로 모델 활동 중이다. 이진이는 각종 패션지 화보 촬영과 2014 S/S 서울 콜렉션 런웨이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와 이다인 역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유비는 최근 연기는 물론 SBS '인기가요' 진행과 TV 광고 출연 등 엄마보다 더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