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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윈도우 XP 서비스 종료, 한국인터넷진흥원 무료 백신 '보호나라' 배포"



윈도 XP 지원 종료를 맞아 무료 백신 '보호나라'가 보급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XP 운영체제에 대한 기술 지원이 8일 종료됨에 따라 윈도 XP 전용 백신 '보호나라'를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부는 윈도 XP의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악성코드를 치료할 전용 백신을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윈도8이나 윈도7 대신 윈도XP를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이용자라면 이 무료 백신을 받아 보안을 강화하면 된다.

한편 이날 9시30분 현재 보호나라 홈페이지는 서버 점검 문제로 접속이 불가능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측은 "점검을 신속히 마치고 서비스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