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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대세돌' 엑소 데뷔 2주년기념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엑소



'대세돌' 엑소가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엑소가 다음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엑소 프롬 엑소플래닛 #1 - 더 로스트 플래닛'를 연다"며 "엑소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콘서트인 만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공연에서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12월의 기적' 등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와 새롭게 선보일 앨범의 수록곡 등 지난 2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소속사는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 매력이 집약된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콘서트 예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사이트인 G마켓을 통해 가능하다. 엑소는 콘서트에 앞서 1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가요계 복귀를 알리는 '엑소 컴백쇼'를 연다. 컴백쇼 관람은 9일까지 삼성뮤직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해 에프엑스와 합동 콘서트에서 개성 넘치는 음악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