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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코레일관광개발, 전통문화 속 풍류 즐기는 기차여행 선보여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코레일관광개발이 전통문화 속 풍류를 즐기는 기차여행을 선보인다.

먼저 12일에 출발하는 '하회마을 벚꽃 팔도장터 기차여행'은 코레일과 중소기업청이 공동 주관해 열차비 일부와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지원하는 실속 가득한 여행상품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안동역에 도착한 후 시골 정취가 넘치는 안동구시장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교인 월영교, 그리고 하회마을에서 벚꽃의 향연을 즐기게 된다.

영월로 떠나는 '영월 외씨버선길 기차여행'은 27일 출발하는 당일코스 여행으로 영월 다하누촌에서 점심을 먹은 뒤 영월의 외씨버선길 12번째 코스에 해당하는 김삿갓문학길 트레킹을 체험할 수 있다.

이건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안동과 영월은 옛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가장 한국적인 관광지다. 계절감이 살아있는 코스를 통해 여행의 멋과 맛이 배가되는 기차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