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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봄나들이 장소별 어울리는 스타일링법

따스한 햇살과 함께 놀거리가 많아진 봄이 왔다. 가족이나 친구·연인과 추억을 만들수 있는 봄나들이 대표 장소 세 곳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잡을 패션 스타일 팁 몇가지를 소개한다.

/꽁뜨와데꼬또니에, 커스텀멜로우 제공



지난 3일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됐다.

벚꽃축제를 마음 편히 즐기려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대응할 트렌치 코트를 챙기는 것이 좋다.

여성은 트렌치 코트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매치하고 밝은 컬러의 숄더백이나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면 프렌치 시크 룩을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남성은 셔츠에 면소재의 블레이저를 입으면 활동하기도 편하고 댄디한 스타일의 데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오즈세컨, 주크 제공



놀이 동산과 같이 활동 반경이 넓은 야외에서는 몸에 꼭 끼는 옷 보다는 활동하기 편한 캐주얼 의상이 적당하다.

활동성이 우수한 데님팬츠나 숏팬츠에 티셔츠를 매치하고 컬러감 있는 야상 재킷을 덧 입으면 큰 일교차에 대응할 수 있다.

유인경 메트로시티 마케팅팀 차장은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소지품을 분실하지 않으려면 크로스 백이나 백 팩을 착용하는 것도 좋다고 귀띔한다.

/크리틱 제공



야구장은 가족단위 나들이는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있는 장소다.

야구경기는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야간경기 시 급변하는 일교차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스타디움 점퍼는 멋스러움은 물론 방한에도 효과가 있어 실용적인 야구장 아이템이다. 스타디움 점퍼에는 숏팬츠나 캐주얼한 느낌의 진을 매치하는 것이 좋고 컬러감있는 야구모자를 포인트로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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