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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영국항공, 봄 맞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특가 실시

/영국항공 제공



영국항공이 봄을 맞이해 오는 31일 자정까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의 런던 왕복 항공권(세금 및 유류 할증료 포함)을 161만100원부터 제공하는 프로션을 진행한다.

여행 기간은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인 '월드 트래블러 플러스(World Premium Plus)'는 이코노미 좌석에 비해 7인치나 넓으며 비즈니스 클래스의 고품격 식사 메뉴와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영국항공은 최첨단 터미널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히드로 공항의 터미널5를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