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 마감] 환율, 수출업체 달러 매도세에 하락

원·달러 환율이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세에 밀려 다시 1050원대 초반으로 내려갔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2원 내린 1052.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오후 들어 수출업체 네고 물량(달러 매도)에 밀려 1052원 선까지 내려서며 장을 마감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환율 방향성을 이끌 특별한 재료가 없는데다 1050원에 대한 심리적 지지력이 강해 수급에 따른 좁은 범위의 등락 장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