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세정 웰메이드, 결혼 시즌 앞두고 실속형 웨딩슈트 선보여

/웰메이드 제공



패션기업 세정의 웰메이드는 봄 결혼 시즌을 앞두고 이태리 슈트 브랜드 브루노바피의 웨딩슈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슈트는 우수한 품질과 심플한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이어 최근 실속형 결혼을 원하는 '스몰웨딩족'이 늘면서 예복정장도 한 번 입고 마는 턱시도 대신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실속형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브랜드의 S1 웨딩슈트는 다크 네이비 컬러에 울 100% 최고급 원단을 사용했다. 천연섬유인 면화의 씨에 붙어있는 작은 솜털(코튼 린터)로 만들어진 친환경 안감 벰베르그와 고시우라(바지 허리쪽 안감) 등 부자재에서도 고급 사양을 사용한 게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