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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중국산 H형강 반덤핑 제소 검토

동국제강이 중국산 H형강에 대한 반덤핑 제소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저가 품질의 중국산 H형강이 싼가격으로 수입돼 국내 시장을 교란시킴에 따라 자체적으로 국내 유통시장에서 공정하게 거래되고 있는지 모니터링 중이다"고 말하고 "아직 반덤핑 제소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은 취하지 않은 단계이지만 중국산 H형강이 국내 시장에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상황이 계속될 경우 무역위원회에 반덤핑 제소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국제강 측은 국내 H형강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현대제철과의 공동 대응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산 H형강은 국내산에 비해 톤당 10만원에서 2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13만5783톤, 2월 9만5278톤을 기록하며 1분기 H형강 수입량은 3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중국산은 1월 10만2050톤, 2월 7만508톤을 기록해 수입 물량의 대부분을 중국산 H형강이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현대제철 관계자는 "안정성도 확보되지 않은 중국산 저가 H형강 제품에 대해 동국제강과 같이 국내 유통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지만 동국제강과 반덤핑 제소 문제와 같은 문제를 협의한 적은 없으며 독자적인 제소 조치를 검토한적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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