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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광고…용이 감독 "현장 활동도 반영할 것"

SBS '심장이 뛴다' 박기웅·전혜빈·용이감독/SBS 제공



SBS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광고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8일 '심장이 뛴다'에선 5명의 연예인 대원들이 기발한 광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용이 감독을 기쁘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다시 강남소방서로 돌아온 연예인 대원들은 모세의 기적을 알리기 위해 용이 감독과 광고 제작을 결정했다.

촬영에 앞서 용이 감독은 "광고는 많이 찍어봤냐"고 물었고 박기웅은 "광고 한번에 6개씩 한 적도 있다"며 자랑하기도 했다.

용이 감독 말에 따라 광고에는 연예인 대원들이 현장에서 활동을 하며 느꼈던 모든 감정들이 반영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