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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특성화고 출신 근로자 국비 3년간 해외유학 지원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9일 특성화고 출신의 중소기업 재직자 15명을 선발해 해외 연수와 유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 교과 성적이 평균 70점 이상으로 특성화고를 졸업하고서 중소기업에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수상자는 4년, 은메달은 3년, 동메달 2년, 우수상은 1년 등 수상 훈격에 따라 산업체 근무 경력이 인정된다.

유학의 경우 국내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전과정 성적 평균이 70점 이상, 외국어능력시험 성적이 일정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교육부는 지원 분야 관련 활동 실적, 국외수학계획서, 선발 분야 관련 기초·전문 지식 등을 평가해 지원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3년 이내 연수 또는 유학에 필요한 교육비, 체재비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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