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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소이현, 인교진 사로잡은 미소?…'쓰리데이즈' 속 반전 표정

소이현/골든썸픽쳐스 제공



배우 소이현이 10월 배우 인교진과의 결혼을 앞둔 가운데 그의 반전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대본을 들고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의 경호관 이차영에 몰입해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지만 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장 비타민 역할을 하고 있다.

소이현은 지난주 이동휘 대통령(손현주)을 배신한 것으로 오해받았으나 대통령이 심은 이중 스파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시청자의 애간장을 태우기도 했다.

'쓰리데이즈'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관계자는 "평소에는 동료 배우들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챙기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면 지적인 이차영으로 완벽 변신해 찬사를 이끌어 낸다"고 밝혔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7일 인교진과의 열애를 인정한지 이틀 만인 9일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쓰리데이즈' 촬영을 마무리한 후 인교진과 함께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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