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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송은이 "강호동, 복귀작 '별바라기'서 파이팅 넘쳐

강호동



방송인 송은이가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강호동의 MBC 복귀작인 '별바라기' 녹화 분위기를 전했다.

'별바라기' 녹화에 패널로 참여했던 송은이는 '라디오스타'의 '입에 모터 달린 사람들 : 분량과의 전쟁' 특집에서 "강호동이 복귀작이라 그런지 얼마나 파이팅 있게 하는지 모른다"며 녹화 후기를 밝혔다. 이에 덧붙여 김영철은 강호동의 녹화 모습을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별바라기'는 팬들이 스타에 대해 말하는 형식의 파일럿 토크쇼다. 강호동이 자신이 진행하던 '무릎팍 도사'의 종영 후 약 7개월 만에 MBC에 돌아온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응수는 "이나영과 멜로 연기하는 게 꿈이라는 게 사실이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가슴이 뛴다"고 답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나영과 함께 찍고 싶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날 녹화분은 9일 밤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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