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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마녀의 연애' 정연주· 모델 손수현, 아오이 유우 누가 더 닮았나?

정연주/CJ E&M 제공



신인 연기자 정연주와 손수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연주는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tvN 새 월화극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아오이 유우 닮았다는 말을 그만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오이 유우라는 배우를 보고 저를 연상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언젠가 아오이 유우 타이틀에서 독립하고 싶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1년 데뷔 당시 정연주는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며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정연주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마녀의 연애'에서 엄정화, 박서준, 한재석, 윤현민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연주는 잡지사 인턴기자 정은채 역을 맡아 엄정화 박서준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룬다.

손수현/손수현 인스타그램



한편 손수현도 아오이 유우를 닮은 연예인으로 자주 언급된다.

손수현은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부스스한 긴 머리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스타일링으로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연예계에 공식적으로 발을 내딛은 손수현이 아오이 유우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을 유지하자 일각에선 "아오이 유우를 따라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현재 손수현은 각종 광고 모델로 섭외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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