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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은닉 골동품 330점 발각·법원 가압류

현재현(65) 동양그룹 회장이 숨긴 골동품 330여 점이 발견돼 법원이 가압류에 들어갔다. 골동품의 출처와 은폐 경위는 현 회장 수사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동양네트웍스 회생절차 과정에서 지난 8일 현재현 회장 부부 소유의 미술 작품, 도자기, 고가구 등 골동품 330여 점에 대한 보전 처분을 내렸다.

이 골동품은 회생절차 관리인으로 지정된 김형겸(49) 전 동양네트웍스 상무보가 지난 4일 서울 논현동 동양네트웍스 사옥과 가회동 회사 소유 주택에서 각각 발견해 법원에 알린 것이다.

현 회장 측은 가압류 직전 현장에 트럭을 보내 골동품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 했으나 관리인이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회장 측도 이미 법원에 보고된 사안이란 점을 알고 물러섰다.

가압류된 골동품은 현 회장 부부의 소유로 법원이 강제 집행을 하려면 별도의 재판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골동품의 출처와 은폐 경위는 동양네트웍스 회생절차 관련 현 회장의 손해배상 유무 판단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