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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뭉치면 올레2 결합 할인율 확인만 해도 선물 증정"

KT는 기존 결합 상품인 'LTE 뭉치면올레'보다 최대 2배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LTE 뭉치면올레 2' 출시를 기념해 결합 할인율을 확인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KT



KT가 결합 상품의 예상 할인율만 확인해도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T는 기존 결합 상품인 'LTE 뭉치면올레'보다 최대 2배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LTE 뭉치면올레 2'의 출시를 기념해 결합 할인율을 확인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일까지 올레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KT는 할인액을 확인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최신형 TV, 노트북 등을 제공한다.

고객이 자신의 SNS에 해당 이벤트를 소문내면 매일 오전 10시, 오후 10시에 각 선착순 50명씩 100명에게 비타민 음료 등을 증정한다.

LTE 뭉치면올레 2는 인터넷과 본인 또는 가족의 LTE 모바일을 결합 시 LTE 요금제의 월정액에 따라 회선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결합 상품을 뜻한다. 이 상품은 기존 LTE 뭉치면올레의 요금제 구간을 6개에서 3개로 간소화했으며 할인액은 최대 2배까지 확대했다.

또 기존 'All-IP 올라잇' 결합 상품을 '인터넷 뭉치면올레'로 명칭을 변경해, LTE 5만2000원~6만7000원 구간의 요금제를 사용하는 모바일 2회선 결합 시 할인율을 높였다. 집전화·인터넷전화 결합에도 혜택을 늘렸다.

박종진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LTE 뭉치면올레 2는 기존 결합상품보다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상품"이라며 "KT가 가계통신비 절감과 더불어 가족 구성원 개개인 모두의 모바일 요금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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