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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 버스' 전국으로…서울시 캐릭터 사용 허가



서울시와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인 아이코닉스는 10일 지방자치단체들의 '타요 버스' 캐릭터 활용 요청에 대해 "비영리 목적에 한해 캐릭터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아이코닉스는 "서울시의 타요 버스를 지방에서도 운행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저작권 사용허가를 거쳐 캐릭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캐릭터 사용 대상을 지방자치단체(시내버스에 한정) 또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한정했고 사용 목적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홍보 등 공익성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사업으로 지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