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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사고의 주범 '포트홀' 택시로 잡는다

서울시가 '도로 위 폭탄'으로 불리는 포트홀(패인 곳)을 신속하게 발견해 조처할 수 있도록 티머니, 개인택시 운전자와 손을 잡았다.

시는 10일 포트홀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스마트카드, 서울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개인택시 운전자가 포트홀을 발견하면 그 즉시 택시 내 카드결제기 버튼을 누르고 이를 통해 포트홀 위치가 서울시로 전달되는 시스템을 갖추자는 것이다.

시는 5월까지 개인택시 100대에 신고 프로그램을 깔고 연말까지 200대로 늘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